<br/><br/><br/><br/><br/>------- 원본 내용 ---------<br/><br/><br/>5일간의 교육과정이 넘 길지않을까하는 걱정을 가지고 들어갔던 첫날...<br> 작은 강의실과 불편한 의자는 조금 실망스러웠다...<br> 하지만...맛난 커피와 빵을 먹으며 곧 수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뀌었고 수업은 주입식 교육방식으로<br> 조금은 잠과의 사투를 벌여야 했지만...강사분들의 알려주고자 하는 열정은 잠을 이길수 있는 무기가<br> 된것 같다.<br> ASME는 관심 분야지만 KEPIC은 비관심 분야인 나에게도 한번 KEPIC CODE가 왜 필요하고 우찌 적용되고<br> 있는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 만족한다.<br> 적은 인원이지만 교육생들의 편의를 생각하신 원장님과...특유의 밝은 인사로 교육의 즐거움을 더해준 박대리님께<br> 감사를 드린다.<br> 이후 용접 교육도 또 들으러 갈까...하는 생각을 한다...<br> 단, 의자가 바뀌면...^^<br>